Study Skill - 공부도 기술이다! 「손에 잡히는 공부법」 (임대용 저 / 보민출판사 펴냄)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부법을 연구하며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주로 공부 자체가 어렵거나 혹은 자신의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입니다. 하지만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점점 의욕이 떨어져서 자신의 능력이 한계라고 자조하며 포기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노력해도 결과가 좋지 않게 되면 아예 손을 놓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 노력을 해도 결과가 좋지 않을까요?

저는 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한 가지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어도 잘하지 못하는 이유,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지능도 아니고, 노력 부족도 아니고 단지 공부하는 기술, Study Skill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기술만 배운다면 누구든지 공부도 효율적으로 쉽게 할 수 있고 성적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기술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좋은 성적을 만드는 데는 재능보다 기술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집중하는 기술, 기억하는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등 이 기술들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지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방법을 알고 나면 같은 시간 공부해도 성과가 전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노력이 성과로 연결되지 않던 학생이 Study Skill을 배우는 순간부터 눈빛이 바뀌고, 작은 성공 경험들이 쌓이며 공부가 점점 손에 잡히기시작합니다.

 

이 책에는 공부에 대한 모든 개념과 메카니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다양한 공부법을 제시합니다. 공부의 첫걸음은 공부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공부법을 공부하는 일이야말로 공부의 시작입니다. 방법을 모르고 막연히 하는 것보다 방법을 알고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공부법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면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수준을 알고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게 되면 공부를 언제 해야 하는지, 얼마나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복습을 하면서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특히 공부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초 · · 고등학생들을 위한 알기 쉽고 이해가 빠른, 그야말로 손에 잡히는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고, 제자 혹은 자녀에게 공부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교사나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Skill’을 여러분 손에 잡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철학보다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 그리고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드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시작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기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학생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루틴의 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은 곧 느끼게 될 것입니다. 공부는 재능이 아니라 Skill, 배울 수 있고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뿌연 안개처럼 막연하기만 했던 공부가 손으로 성큼 잡을 수 있을 것처럼 구체화되고 내면화되는 기쁨을 만끽하기를 기원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임대용

 

교직생활 중의 절반은 교사로서 나머지 절반은 교육청 전문직과 학교 관리직으로 근무하였다. 교육지원청 장학사로 근무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젝트팀장으로 활동하였다. 그 노력의 결과로 <학습 길라잡이> 워크북을 제작하여 관내 전 학교에 배부하였다.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내 공부 내가 해요> 학습기록장 제작 · 배부, <스스로 공부방> 운영,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스스로 공부법강의를 다수 하였다.

평소 늘 공부에 노출되어 있고 공부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줄 공부법 서적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그래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알기 쉽게 공부에 대한 모든 실상을 파악하고 공부하는 방법, 즉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공부기술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은 평소 소홀하기 쉬운 학교 공부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고 방과 후 혼자 하는 공부를 방법론적인 공부기술(Study Skill) 측면으로 접근하여 지속적으로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학습법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배움과 익힘에 관한 원리를 뇌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올바른 이해, 그리고 전통적인 학습법에서 벗어나 보다 진보된 역발상적인 학습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향후 학생을 공부 잘함공부 못함으로 나누는 비정하고 냉정한 이분법적 사고에서 공부기술을 앎공부기술을 모름으로 나누는 가능성과 희망의 이분법적 사고로 전향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이 책의 목차>

 

1. 공부! 그 막연함에 대하여

 

01.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자

02. 수업시간에 잘 듣는다는 것은?

03. 수업의 목적은 이해

04. 공부는 배움에서 익힘으로의 도약이다

05. 익힘은 나의 몫이다

06. 익힘은 공부의 힘이다

07. 공부의 차별적인 능력

08. 내가 뭘 모르는지를 아는가?

09. 공부의 핵심은 복습이다

10. 공부의 불씨에 불을 붙여라

11. 공부도 처음이 어렵다. 일단 시작하자

12. 공부라는 덩어리를 잘게 썰어 씹어보자

13. 학원 공부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14. 인강의 착각

15. 노트, 참고서 활용방법

16. 교과서의 막강한 힘을 아는가?

 

 

2. 공부는 어떻게 하는가?

 

01. 복습에도 원칙이 있다

02. 익숙함과 앎의 차이를 알자

03. 공부를 쉽고 친숙하게 재미있음으로

04. 상위 1%의 시험공부법

05. 순서대로 공부하기에서 벗어나자

06. 공부는 손이 아니라 눈으로 하자

07. 공부는 선택, 집중, 반복이다

08. 인풋과 아웃풋의 역할

09. 실력은 아웃풋으로 완성

10. 쪽지시험의 놀라운 효과

11. 수업 직후 골든타임 5

12. 이해는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

13. 왜 생각이 안 나지?

14. 배워서 남 주면 내 것이 된다

15. 공부도 게임처럼 정복하자

16. ‘시험 전날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17. ‘완벽하게 꼼꼼히가 아니라 빠르게 여러 번

18. 한 과목씩 집중적으로 파고들자

 

 

3. 공부도 기술이다

 

01. 공부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02. 회독법 - 반복 읽기 공부법

03. 화이트 학습법

04. 백지 복습법

05. 인덱스 카드 공부법

06. 문제집 예습법

07. ‘1730 메모리복습법

08. 복습시간 분배법

09. 효과적인 인강 공부법

10. 유형별 수학문제 각개격파법

11. 포모도로 공부법

12. 메타인지 훈련법

13. 기억 꺼내기 인출학습법

14. 개념 복습법

15. 5분 공부법 - 공부초짜 공부습관 기르기

 

 

4. 역발상 공부법

 

01. 공부법에 대한 발상을 바꾸자

02.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03. 문제를 수단으로 활용하자

04. 문제와 정답은 이해의 통로이다

05. 기출문제도 출제자에게는 정답지이다

06. 정답공부법의 장점

07. 이해하는 순서를 바꾸자

08. 정답공부법은 아웃풋으로 마무리

09. 정답공부법으로 하게 되면 0.1초 이내에 정답이

10. 정답공부법의 실제 과정

11. 정답공부법의 실제 과정

12. 정답공부법의 실제 과정

13. 수능 대비 정답공부법

 

 

 

<이 책 본문 에서>

 

공부는 결국 이해와 암기로 이루어집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암기하는 것이 무척 힘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수업시간의 목적은 교과 내용의 이해라고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제대로 공부한 학생은 지식의 이해 단계에 올라섰습니다. 그 다음 단계인 익힘과 암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준비 태세가 갖추어진 셈입니다. 이것은 학교 수업시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학생들의 권리이자 특혜입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주어진 학생의 권리와 특혜를 포기할 것입니까? 아님 맘껏 누릴 것입니까? 선택은 자유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최상위급 학생들은 배운 지식을 자신이 정말 알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완전히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충 아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배운 것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고 싶어 하므로 익히면서 자신이 모르는 부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그것을 바로 잡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습니다. 그래서 공부할 때는 아는 것은 건너뛰고 자신이 모르는 것을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를 합니다. 특히 학교 수업에서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렵다고 생각한 교과의 내용이나 문제들은 몇 번씩 반복하여 완전히 안다고 생각될 때까지 공부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수업은 어디까지나 독학의 보조수단이며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은 별개이고 익힘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자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도 여태 배운 것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메타 생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을 이기기 위해 적의 가장 중요한 지역을 선별하여 집중포화를 퍼부어 궤멸시키는 전쟁과 같이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더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자기가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아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메타인지는 똑똑함이 아니라 정직함입니다. 나를 속이지 않는 순간부터 성적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상위 1%는 평소 5회 이상의 반복 학습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저장해 두고 시험기간이 되면 장기기억에 잘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확인 작업이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기억이 나지 않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책을 다시 펴서 확인하곤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그래서 정말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시험기간 때는 마치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노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 곁에 가서 느닷없는 질문을 불쑥 던지기도 하면서 대답을 듣고 나면 ! 그렇지~ 그게 왜 생각이 안 났었지라고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끊임없이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리며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추천사>


공부법을 공부하는 일이야말로 공부의 시작이다!

 

임대용 저자의 손에 잡히는 공부법을 읽으며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이 공부를 둘러싼 허세를 걷어내고 있다는 점이었다. 공부법을 말하는 책은 많다. 그런데 많은 책이 너무 많은 것을 약속한다. 짧은 시간에 성적을 바꾸는 법, 상위권의 비밀, 특별한 사람만 아는 전략 같은 말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그러나 이 책은 공부가 왜 어려운지, 왜 학생들이 공부 앞에서 자꾸 기가 죽는지, 왜 열심히 해도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지, 그 아주 기본적인 자리부터 다시 묻는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흔히 자신의 노력 부족이나 능력 부족을 먼저 의심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랜 현장 경험 끝에,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는 지능보다도 공부하는 기술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확신에 이르렀다고 밝힌다. 좋은 성적을 만드는 데에는 재능보다 기술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집중하고 기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 역시 배워서 익히는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저자의 공부에 대한 시선이 느껴진다.

이 책은 학생을 평가하려는 책이 아니라, 학생에게 도구를 건네려는 책이다. 저자가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철학보다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히는 이유도 그 연장선 위에 있다. 저자는 공부를 추상적인 결심의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인 작동의 문제로 바꾸어 놓는 데서 보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공부를 막연한 덩어리로 두지 않는다. 목차만 보아도 저자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학교 수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수업의 목적이 왜 이해인지, 공부가 왜 배움에서 익힘으로의 도약인지, 복습은 왜 핵심인지, 인강과 학원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교과서와 참고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메타인지는 왜 중요한지까지, 공부의 전 과정을 실제 생활의 흐름 속에서 정리해 둔다. 공부를 부분적인 요령으로 쪼개기보다, 하나의 생활 기술로 다시 배열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배움익힘을 구분하는 시선이다. 공부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흔히 이해를 강조한다. 물론 이해는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수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인 상태를 공부의 완성으로 보지 않는다. 배운 것이 자기 안에서 반복되고, 확인되고, 다시 꺼내어 쓸 수 있어야 비로소 익힘이 된다고 본다.

이 구분은 의외로 정확하다. 많은 학생이 분명 들을 때는 알았는데라는 상황 앞에서 헤매이곤 한다. 저자는 바로 그 순간을 설명해 준다. 공부는 배움에서 끝나지 않고 익힘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익힘은 결국 자기 몫이라는 사실을 일관되게 붙들고 간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차이를 타고난 머리에서 찾지 않고, 익힘의 밀도와 방식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생을 공연히 다그치지 않는다. 공부법 책 가운데는 학생을 자극하는 척하면서 결국 죄책감만 남기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식의 긴장을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공부를 다시 해볼 수 있게 만든다. 예를 들어 메타인지에 대한 설명도 그렇다. 저자는 내가 뭘 모르는지를 아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상태가 공부를 막히게 만든다고 짚는다.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말을 불러오되 과장하지 않고, 결국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힘이 학습전략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말은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놓치기 쉬운 공부의 본질을 다시 일깨운다. 이런 설명 방식은 학생을 위축시키기보다, 자기 상태를 점검하게 만든다. 공부를 감정이 아니라 판단의 대상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이 책이 부모와 교사에게도 의미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학생이 공부를 힘들어할 때, 주변 어른들은 종종 더 열심히 하라는 말부터 건넨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말이 얼마나 막연한지 알게 된다.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추상적인 독려가 아니라 실제로 적용 가능한 기술일 수 있다. 수업을 듣는 태도, 복습의 타이밍, 아웃풋의 중요성, 반복의 방식, 교과서 활용법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학생뿐 아니라 아이를 돕고 싶은 어른에게도 실질적인 기준이 된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이 책이 제자와 자녀에게 공부법을 가르쳐주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을 적어 놓은 이유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손에 잡히는 공부법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세계를 구경하게 하는 책이 아니다. 공부를 어려워하는 사람을 공부의 세계 안으로 다시 데려오는 책이다. 학생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감각을, 부모와 교사에게는 도와줄 수 있는 언어를 건네는 책! 이 책의 매력을 그렇게 정리하고 싶다. 공부를 거창하게 말하지 않으면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꽤 성실하고도 실용적인 길잡이다.

 

(임대용 지음 / 보민출판사 펴냄 / 308/ 변형판형(130*190mm) / 15,000)

작성 2026.05.15 18:17 수정 2026.05.15 18:1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북즐뉴스 / 등록기자: 이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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