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발효종을 기반으로 한 건강빵 브랜드 브레드플러스(박둘선 대표)가 크랜베리와 호두를 활용한 깜빠뉴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저온에서 장시간 숙성하는 전통 발효 방식과 다양한 곡류, 과일을 결합한 제품 전략이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브레드플러스의 대표 제품인 크랜베리 호두 깜빠뉴는 천연 발효종을 활용해 크랜베리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한층 부드럽게 끌어내고, 호두의 고소함을 더욱 깊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일이 들어간 발효종 빵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천연 발효종 빵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다양한 치즈가 더해지며 은은한 짭조름함까지 조화를 이루어 전 연령층에서 호불호 없이 선호되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브레드 플러스의 핵심 경쟁력은 ‘발효’에 있다. 와일드 발효종과 유산균종을 활용해 반죽을 천천히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미생물이 생성하는 유기산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형성된다. 이는 단순한 풍미 향상을 넘어 소화를 돕고 영양 흡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발효 과정에서 글루텐과 탄수화물이 미세하게 분해되면서 속이 편안한 빵으로 완성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직접 배양한 유산균종은 빵의 식감을 한층 부드럽고 쫄깃하게 만들어 주며, 발효종 특유의 산미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크랜베리와 같은 건과일은 발효종에서 오는 산미를 부드럽게 중화시키며, 동시에 달콤함을 더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준다. 이로 인해 발효종 특유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브레드플러스는 건강한 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거친 곡류와 씨앗류, 콩 단백질 등 일반적으로 소화가 어려운 식재료들을 발효의 힘으로 분해해 체내 흡수를 돕는다. 이는 단순히 ‘건강한 재료를 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몸이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만드는 것’까지 고려한 접근 방식이다.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실제 고객들은 “건강한 빵인데도 맛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소화가 잘 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크랜베리와 호두의 조합이 자연스럽고 질리지 않는다”는 등의 리뷰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천연 발효종 빵 입문용으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제품의 접근성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레드 플러스의 제품은 선물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달하는 건강한 먹거리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한 케이크 제품 역시 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선물로 인식되고 있다.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 강진교 특임교수는 브레드 플러스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강 교수는 “브레드 플러스의 건강빵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정성과 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천연 발효종을 기반으로 한 제빵 방식은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동물성 생크림을 활용한 케이크는 고급스러움과 건강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선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최근 외식 및 제과 시장에서 건강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브레드플러스와 같은 브랜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관점에서도 차별화된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는 중요한 경쟁 요소”라고 설명했다.
브레드플러스 박둘선 대표는 “앞으로 발효종의 힘을 믿고, 다양한 곡류와 재료를 활용해 로컬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화와 흡수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연 발효종과 저온 숙성이라는 전통적인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브레드플러스의 시도는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맛과 건강, 그리고 정성을 동시에 담아낸 브레드 플러스의 행보가 앞으로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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