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겁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공간, 마벨음악학원 원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실력 이전에 음악의 재미를 먼저 알려주고 싶다’는 철학으로 따뜻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마벨음악학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먼저 원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저는 부산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피아노과 학사 및 석사,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피아노과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수상 경력으로는 부산 음악협회 콩쿨 대상, 부산 음악교육신문 콩쿨 1등, 홍콩 HKMTPA 콩쿨 1등, Tryavna Art Festival 콩쿨 1등 등이 있으며, 한러 수교 20주년 초청공연 및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독주회와 다양한 해외 연주 활동을 이어왔습니다.또한 독일 Leipzig, Torgau-Melpitz, Schkeuditz 등에서 연주했고, 쇼팽협회(Neu-Leipziger-Chopin-Gesellschaft) 주최 연주회, “Die Klangpause” 솔로 리사이틀, MDR 라디오 동시 송출 Gala-Konzert, Bayreuth Steingraeber 초청 연주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Q. 마벨음악학원을 설립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을 지도하면서 안타까운 순간들이 많았어요.음악 자체를 즐기기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냥 시간을 보내듯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늘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그때부터 “언젠가 학원을 운영하게 된다면 음악의 첫 기억을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음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어려운 곡을 만나더라도 천천히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노력하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Q. 마벨음악학원만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첫 번째는 진심 어린 공감과 맞춤 지도입니다.아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지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수강생의 성향과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합니다.특히 예술융합특강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음악 이론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두 번째는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입니다.피아노를 배우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순간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평생 기억에 남는 좋은 음악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당장의 진도나 결과만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학원에 오는 시간이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늘 진심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예전에 대학생 성인 수강생 한 분을 지도한 적이 있었는데요.수업이 끝난 뒤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는 피아노를 칠 때 틀릴까 봐 늘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연주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피아노 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해졌어요.”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아이들도 자주 저에게 이야기해줘요.
“선생님이 친구처럼 다정해서 학원 오는 게 제일 재밌어요.”“처음엔 피아노가 어려운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어요.”“평생 계속 피아노 치고 싶어요.”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성인 수강생들에게는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교육자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느끼게 됩니다.

Q. 마지막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마벨음악학원은 단순히 피아노 실력만 키우는 공간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행복을 배우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아이들에게는 “학원 오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곳”, 성인분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지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