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과 함께 특별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15일 밝혔다.
창원시는 15일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바쁜 일상으로 소통이 부족했던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가족 80명은 대구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야외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여 가족들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바쁜 생업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선물을 마련해 준 창원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족 내 행복한 경험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정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