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면 서울조달청장, 장애인표준사업장 ‘그린포리사업단’ 방문 현장 소통 강화

■ 중증장애인 생산 공정 참관 및 현장 근로자 격려

■ 친환경 생분해 제품 판로 확대 및 ESG 가치 실현

■ 사회적 약자 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제도 개선 약속

 


강신면 서울조달청장, 장애인표준사업장 ‘그린포리사업단’ 방문 현장 소통 강화

 

■ 중증장애인 생산 공정 참관 및 현장 근로자 격려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지난 5월 14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그린포리사업단’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공공조달 시장 내에서 장애인 기업이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강 청장은 생산 공정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제작한 제품의 품질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되는 종량제 봉투와 비닐류의 경쟁력을 확인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친환경 생분해 제품 판로 확대 및 ESG 가치 실현

 

이날 현장에서는 탄소 중립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생분해성 봉투와 친환경 일회용품 등 혁신적인 제품군이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운영하는 그린포리사업단은 환경 보호라는 시대적 과제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강 청장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확대 가능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ESG 경영이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만큼, 장애인 사업장이 환경 친화적 제품 생산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조달청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사회적 약자 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제도 개선 약속

 

이어진 간담회에서 강신면 청장은 “사회적 약자 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규제나 판로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여 사회적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 회장은 “조달청의 이번 방문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격려와 자부심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품 생산을 지속하고, 장애인 고용 창출이라는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사진설명- 강신면 청장님,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회장 (휠체어 타고 계신 분)과 재단 임원들

작성 2026.05.15 16:21 수정 2026.05.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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