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원 390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활동에 매진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기리고,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거제고현중학교 김철수 교장이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은 거제교육지원청 구인회 장학관 외 5명, 국무총리표창은 가야초등학교 김성렬 교장 외 6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동면유치원 박혜은 교사 등 185명이 교육부장관표창을, 창녕중학교 정삼원 교감 등 191명이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대표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 전수와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랑으로 제자들을 이끄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선생님들이 교육자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오직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