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 CCTV도 온다...국립창원대, 한·중 문화관광 대축제 19일 개최!

립창원대 대학본부 및 탁연지 전경 사진./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오는 5월 19(중국 산둥성 문화여유국중국 국영 언론매체 국제온라인(CRI Online) 산둥채널’ 및 주부산 중국총영사관과 함께 2026년 중국 관광의 날 기념 산둥성 문화관광 홍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 창원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되며중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와 청년세대 간 국제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특히 중국 산둥성 주요 도시들이 한국 대학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한·중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행사는중국 관영매체인 ‘CCTV(중국중앙TV)’가 국립창원대를 직접 방문해 행사 현장과 대학의 국제화 교환경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취재·촬영키로 해 한-중 양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으며촬영 영상은 중국 현지 문화관광 및 국제교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립창원대의 글로벌 교육역량과 외국인 유학생 중심 국제화 정책·중 문화교류 활동이 중국 현지에 널리 소개되는 등 대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글로벌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부산 중국총영사관 천르뱌오(陈日彪총영사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산둥성 문화관광 홍보 행사와 중국 전통 예술 공연국립창원대 중국인 유학생 예술 공연 등이 펼쳐지며약 100여 명의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글로벌코디네이터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이어지는 부대행사에서는 중국 산둥성의 자연·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특별 사진전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汉服체험공자의 고향인 곡부(曲阜)의 전통 차 문화인 공부삼도차(孔府三道茶)’ 시음 행사손자병법 독서회동잉 광라오 제필(齐笔서예 체험전통 종이오리기(剪紙체험 등 다채로운 중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어서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국립창원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중심 국제화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국립창원대는 2026년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부인 글로벌자율전공학부를 운영 중이며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문화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행사는 중국 산둥성과 새로운 교육·문화·광 협력을 다지는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청년세대 중심 한중 교류 확대 모델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5.15 12:10 수정 2026.05.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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