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동 ‘본잉글리시’, 글쓰기·독해 중심 영어 교육으로

자기주도 학습 역량 키운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초·중등 영어 전문 ‘본잉글리시’가 글쓰기와 독해 중심의 영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는 학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시험 대비를 넘어,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영어 실력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본잉글리시의 교육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Q. 본잉글리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 교육 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희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올리는 영어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어를 ‘문제풀이 과목’이 아닌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향입니다.

 

 

Q. 초등과 중등 과정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지도하시나요?
A. 초등과 중등 과정에서는 서술형 쓰기와 문해력 기반 독해 훈련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과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풀어내는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중등 이후 과정은 어떻게 이어지나요?
A. 중등 후반부터는 학교 내신 대비와 함께 모의고사 독해 훈련, 고등 문법 정리 수업을 병행합니다. 상위권 학습에 필요한 구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갑니다.

 

 

Q. 본잉글리시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1대1 개별 진도 수업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학생마다 학습 속도와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진도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학습 관리 시스템도 운영되고 있나요?
A. 네, 6개월마다 레벨 테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학습 현황과 성장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후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Q. 학부모들이 기대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아이들이 영어를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고 활용하는 언어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이는 다른 과목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한말씀
영어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과목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교육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작성 2026.05.15 11:15 수정 2026.05.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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