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농업인 경쟁력 높이는 스마트농업 기초교육 성과

토마토 재배 실습 중심… 스마트온실 활용으로 현장 적용 자신감 높여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시설원예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원예작물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이론을 배우고, 토마토 생육 특성과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이후 토마토 아주심기(정식), 양액 관리, 병해충 대응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실제 스마트온실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혔다.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교육생들은 토마토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와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2025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주를 이루었으나, 올해는 스마트온실 실습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스마트농업 기초교육이 농업인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농업인들이 최신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병해충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이는 단순히 개인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진다.

작성 2026.05.14 19:57 수정 2026.05.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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