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중 흘러내리는 자전거고글 이제 그만… 톰디어 커스텀핏, 제로 슬립 설계로 주목

자전거 라이딩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자전거고글에 대한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격렬한 주행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정력과 오래 써도 피곤하지 않은 착용감, 그리고 상황에 따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렌즈 시스템이 라이더들의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요구를 정면으로 충족시키는 제품이 등장했다. 스포츠 브랜드 톰디어(TOMDEER)의 '커스텀핏 스포츠 고글'이다. 자전거고글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모듈형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최대 54가지 조합의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라이딩에 특화된 기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더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고정력이다. 톰디어 커스텀핏은 귀와 코 접점에 고급 친수성 실리콘을 적용한 '제로 슬립(Zero-Slip)' 구조를 채택했다. 땀이 날수록 피부에 더 밀착되는 성질이 있어, 고속 주행이나 산악 라이딩의 격한 움직임 속에서도 고글이 흘러내리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코받침을 2개 기본 제공해 콧대가 낮거나 얼굴형이 특이한 라이더도 완벽한 피팅이 가능하다.

 

무게는 약 24g으로, 프리미엄 TR90 프레임 소재 덕분에 장시간 라이딩 시에도 콧등 압박이나 두통 없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렌즈 교체가 빠르고 쉽다는 것도 라이더들에게 큰 장점이다. 독자 개발한 원터치 버튼 시스템으로 도구 없이 1초 만에 렌즈를 교체할 수 있다. 맑은 날 라이딩에는 스모크 블랙 렌즈로 강한 햇빛을 차단하고, 날씨가 흐리거나 야간 라이딩 시에는 옐로우 브라운 틴트 렌즈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다. 블랙 변색 렌즈는 자외선 지수에 따라 10~20초 내에 자동으로 농도가 조절되어 터널 구간에서도 별도 교체 없이 대응 가능하다. 모든 렌즈는 UV400 인증으로 자외선을 99.9% 차단한다.

 

안경 착용 라이더를 위한 대형 도수 클립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 점도 돋보인다. 실리콘 마감으로 메인 렌즈 스크래치를 방지하며, 와이드형 설계로 시야를 가리지 않고 어지러움도 최소화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블랙, 세미 크리스탈, 실버 컬러의 템플 모듈과 3가지 렌즈 모듈을 조합해 54가지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추후 렌즈 모듈과 템플 모듈을 단품으로 추가 구매해 나만의 조합을 확장해 나갈 수도 있다.

 

톰디어 커스텀핏 스포츠 고글의 가격은 79,800원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14 19:38 수정 2026.05.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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