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현장 경험으로 쌓은 신뢰… 인천 철거·원상복구 전문 우리철거 김영수 대표 주목

시간 약속·민원 최소화·원스톱 시스템까지…

“확장보다 내실 있는 운영 이어갈 것”

사진제공=우리철거


철거 및 원상복구 시장에서 ‘신뢰’와 ‘책임감’을 앞세운 운영 철학으로 꾸준한 고객 만족을 이어가는 업체가 있다.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우리철거’의 김영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약 15년간 철거업계 현장을 지켜오며, 단순 철거 작업을 넘어 전기·설비·천장·바닥 마감까지 자체 인력으로 수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간 약속과 투명한 견적 운영, 깔끔한 현장 마무리를 핵심 가치로 삼으며 지역 내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지만, 약 1년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철거 및 원상복구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현재까지 15년 동안 꾸준히 현장을 지켜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철거만의 차별화된 강점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시간 약속과 신뢰”라며 “고객과 약속한 일정은 최대한 정확하게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작업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하게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철거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 설비, 천장, 바닥 데코타일까지 자체 인력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현장 운영 철학에 대해서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은 물론이고 함께 일하는 작업자들과의 신뢰 관계 역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는 안전과 청결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작업이 끝난 이후에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공사 과정에서 민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객분들이 많이 좋게 평가해 주신다”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에 관리하고, 작업 종료 후 현장 정리를 매우 깔끔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약속한 공정을 맞춰 마무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뢰가 쌓인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무리한 확장보다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일을 무조건 많이 받는 것보다 맡은 현장을 제대로 마무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운영과 꾸준한 신뢰 구축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거 및 원상복구 시장에서는 단순 시공 능력뿐 아니라 안전관리, 민원 대응, 공정 준수 등의 요소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경험과 책임 시공을 기반으로 한 운영 방식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성 2026.05.14 17:29 수정 2026.05.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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