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포스코홀딩스와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전고체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분야 지식재산 지원 방안 모색

포스코 : 외국인신문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5. 14.(목) 14시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포스코홀딩스(서울시 강남구)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전기차 수요에 대한 기대심리가 증가하는 동시에 전고체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둘러싼 시장 선점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러한 산업환경 속에서 광물 확보부터 양극재·음극재, 차세대 전지 소재,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통합 가치사슬을 구축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방문에서 지식재산처는 전고체전지 산업에 대한 특허 관점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이차전지 분야 특허요건 판단 기준, 지식재산처의 이차전지 산업 분야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자사의 최근 특허출원 사례를 발표하고,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이호조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차전지 소재는 K-배터리 국제 경쟁력의 토대이자, 차세대 배터리 시대를 위해 반드시 선점해야 할 분야”라면서 “다가오는 시장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발판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14 15:45 수정 2026.05.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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