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6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 보령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한다.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명성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등 대표위원 29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향후 4년간 보령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명성철 민간위원장은 “대표협의체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선희 보령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업을 이끄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소외 없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보령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14 14:43 수정 2026.05.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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