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오토모티브,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 실시… 환경 분야 ESG 실천

-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통해 사업장 인근 생태환경 보전… ESG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

- 토착 식생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 공유… 현장 참여형 환경사회공헌 활동



LS오토모티브(대표이사 라경실)가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ESG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LS오토모티브는 4월 20일 2공장, 4월 27일 3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LSA의 지구사랑 환경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업장 인근 지역의 생태환경 보전과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각 공장 인근 지역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미화 활동을 넘어 토착 식생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현장 참여형 환경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토착 식물의 생육 공간을 잠식하고, 생태계 구조를 단순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부 종은 토양과 수환경에 영향을 미치거나 농업 생산성 저하, 주민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초기 관리와 지속적인 제거가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LS오토모티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분야 ESG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장 인근의 환경 개선 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생태계 보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도 함께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이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실행되는 형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환경 보호 활동을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밀착형 실천을 동시에 반영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후원 중심에서 벗어나 환경, 생물다양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LS오토모티브도 사업장 기반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LS오토모티브는 향후에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LS오토모티브의 사회공헌  활동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LS Automotive)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14 13:54 수정 2026.05.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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