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금년 5월 7일에 연이어 수원시에 위치한 온누리지역아동센터와 무지개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연합으로 가람연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련된 세대공감 나눔 활동으로, 아동들은 맛있는 간식과 카네이션꽃을 전달하고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온누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엄현희) 아동들은 밝고 경쾌한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으며, 무지개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분녀) 아동들은 어르신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동요를 함께 부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고,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복지센터는 따뜻한 박수와 환한 미소로 가득 찼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방문과 공연에 깊은 기쁨을 나타냈으며, 아동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잇는 교감의 시간은 세대 간 정서적 공감과 공동체적 유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가람연세노인복지센터 김수미 원장님은 “아동들의 방문으로 어르신들이 정말 좋은 에너지를 얻으셨다”며 “이처럼 따뜻한 연계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연합 활동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센터가 함께 만들어낸 세대통합의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온누리지역아동센터와 무지개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가람연세노인복지센터는 오는 12월 성탄절에 다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