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관내 스포츠시설 이용자 대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실시

– 생활체육시설 직접 방문… 어르신 치매 조기발견·예방관리 지원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무안군은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스포츠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무안스포츠파크 수영장과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치매검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참여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매조기검진과 치매 관련 상담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6.05.13 16:53 수정 2026.05.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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