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 11일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부천 크리스토퍼 69기 총동문회로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장용진 부천 크리스토퍼 총동문회 사무총장과 전호준 69기 부회장,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의 현황과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가족들에게 큰 응원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장도 “선물꾸러미에는 준비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그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돼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 크리스토퍼 69기 총동문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선물꾸러미를 마련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