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 10일 경남 하동 쌍계사 차나무시배지에서 열린 ‘K-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와 세계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센터가 운영한 ‘세계 찻집’ 부스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세계 찻집’ 부스는 여러 나라의 차 문화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현미 누룽지차와 밀크티가 제공됐으며, 머핀과 만쥬, 카스테라 등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준비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몽골과 인도네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각국 공연단은 전통 의상과 음악, 춤을 선보이며 세계 문화의 매력을 전달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세계 찻집 부스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교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K-어울림 축제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