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스펀지파크와 가로수길 일원에서 열린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와 ‘숲:사이 마켓’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년기업과 청년 소상공인의 로컬 콘텐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2,500여 명의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했다.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는 청년층 선호도가 높은 음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청년기업 푸드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청년 기획자와 지역 청년이 함께 만든 협업 프로그램 ‘청년 페어링 <차곡차곡>’, 공연과 피크닉을 결합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 디톡스 티·와인 클래스와 DJ 공연이 어우러진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DJ 파티’ 등이 진행됐다.
가로수길 일원에서 열린 ‘숲:사이 마켓’에는 청년 셀러 30개 팀과 청년 예술인 5개 팀이 참여했다. 체험마켓과 아트마켓, 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 청년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시민 체험 기회를 동시에 확대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행사 기간 많은 시민이 방문해 청년 기업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참여형 사업을 통해 가로수길이 청년들이 찾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