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의 도시재생 사업과 노인 복지 인프라가 결합하여 지역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 양산시니어클럽(관장 석선진)은 지난 7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각종 거점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사업에 녹여내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공동이용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한 생산적 사회 활동 및 일자리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단순한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화 상품의 공동 개발과 생산,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도시재생 지역의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손재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니어클럽의 풍부한 인적 자원과 결합해 공동이용시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선진 양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지혜를 도시재생 현장에 투입해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