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와이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년째 월드쉐어와 함께 나눔을 이어온 한은범·한성정 후원자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한성정 선수와 아버지 한은범 씨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한성정 선수는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 소속으로, 아버지 한은범 씨와 함께 가족 모두가 후원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 아들을 키워낸 아버지와 그 가르침을 삶으로 이어가고 있는 아들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은범 씨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고, 지체장애 3급으로 몸도 불편했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막노동과 임시직을 가리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들이 운동을 하면서 비용도 많이 들고 쉽지 않았지만,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주변의 도움 덕분에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기에 형편이 나아지면 꼭 나누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르침은 아들 한성정 선수의 삶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한성정 선수는 “아버지는 제 인생이다. 아버지에게 배운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도움을 받으며 자란 만큼 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가족의 나눔은 어느덧 9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은범 씨는 “우연히 시작한 후원이지만, 살아오며 받은 도움을 생각하면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은 월드쉐어 희귀난치질환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당원병 환아를 후원하며, 치료와 일상 회복을 위한 나눔에도 함께하고 있다.
특히 한성정 선수는 지난 4월 28일 월드쉐어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쉐어 대외협력부 박현경 책임은 “한은범·한성정 후원자 가족의 이야기는 아버지의 삶에서 시작된 가치가 자녀를 거쳐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이들 부자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드쉐어 - 한성정, 한은범 후원회원 인터뷰 전문: https://www.worldshare.or.kr/with/communication_li...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 본 기사는 뉴스와이어이(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원문 그대로 게재한 것입니다. 원문 링크: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34032 자료 수집: 뉴스와이어 외 공인 보도자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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