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교육주권 우리가 지킨다”... 6.3 지방선거

‘주권희망 후보’ 선정단 및 선정연대 출범식 개최

 

국민주도 상생개헌행동 등 15개 시민단체 결집 - 5월 7일 시민단체 결집 

종로3가 전태일기념관에서 주민주권 및 교육주권 실천을 위한 정책 협약 

촉구를 위한 '주권희망 후보선정위와 선정연대' 공식 출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중심이 되어 지역 현안과 교육 정책을 주도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과 교육주권희망후보 선정연대는 오는 5월 7일(목) 오후 2시, 전태일기념관 1층에서

‘주민주권 및 교육주권 실천을 위한 정책 협약 제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교육, ‘주권’ 회복을 위한 정책 연대

이번 출범식은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주민주권과 교육주권 실현을 약속받고, 이를 실천할 

주권희망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선거가 단순한 정치인 선출을 넘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이 현장에 반영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15개 시민사회단체, ‘주권희망’ 위해 뭉쳤다

이번 연대에는 교육, 인권, 직접민주주의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15개 주요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개헌행동,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교육생각, 동학실천시민행동, 사)마을공동체포럼, 사)민주시민 교육의전당 시민과미래, 삶ㆍ지혜 사회혁신연구원,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조소앙기념사업회, 직접민주주의연대, 참교육동지회, 참교육학부모회, 청미래재단 지구마을대학원, 한국교우노동조합연맹,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특히 이번 출범식에서는 개헌행동(상임대표 연성수) 주도의 ‘주민주권 희망후보 선정단’이 공식 출범하며, 교육 분야에서는 참교육동지회를 비롯한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와 심성보(한국교육전략연구소), 조인래(조소앙기념사업회), 임형택(삶•지혜 사회혁신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결집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정책 협약 통해 ‘검증된 후보’ 유권자에게 알릴 것

이들 단체는 출범식 이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주민주권 강화와 교육 개혁을 골자로 한 정책 협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협약에 동의하고 실천 의지를 보인 후보들은 ‘주권희망 후보’로 선정되어 시민사회에 공표될 예정이다.

연대 측 관계자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현장에 주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었던 과거를 반성하며,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진정한 주권 시대를 열어갈 후보를 가려내고 지지할 것”이라며 “정책 협약 제안 사업에 출마자들의 적극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08 13:12 수정 2026.05.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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