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티하우(VU THI HAU) 전북특별자치도 주무관은 2015년부터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는다.
- * 근정포장(勤政褒章, Service Merit Medal)은 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또는 「별정우체국법」 제2조에 따른 별정우체국 직원으로서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금) 오후 2시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 에서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란 주제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며,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련 단체, 현장 종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을 한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 인형극단의 ‘색동나무’와 ‘의령 10남매 밴드’의 공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포상 수여식에서는 가족정책 발전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총 75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이영호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은 30여년 간 다양한 가족사업을 개발하고, 한부모가족의 자립역량 강화와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김윤애 안동복지원장과 통합적 가족서비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경상남도가족센터, 다문화 및 양육·돌봄가정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소기업은행 등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다문화가족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한 KRX국민행복재단과 오랜 기간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담당하며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윤혜성 해운대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팀장,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김은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지역 가족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해 온 기관과 종사자에 대한 장관표창도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