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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최원준 기자
26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학교를 찾은 사람들, 그리고 오랜 친구의 인생 가장 특별한 순간을 위해 조용히 마음을 모은 사람들이 있다. 유튜브 채널 ‘바만세(바보들이 만드는 세상)’가 진행하는 특별 프로젝트 ‘바만세는 사랑을 싣고’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진심 어린 나눔과 약속의 의미를 전하며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와 장성군 일대에서 진행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프로젝트의 핵심 행사인 여수화양고등학교 장학금 수여식은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약속의 실천’이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가수 izi(오진성), ‘바만세TV’ 공동 MC인 배우 손지나, 방송인 박상재가 직접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탁에 참여했다.
기탁자들은 “누군가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마음은 결국 또 다른 희망으로 이어진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한국예술체육진흥원과 ‘박상재 장학회’가 함께 주관했으며,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잘골라스 역시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공식 협찬사로 동참했다. 브랜드 측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가치”라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셋째 날인 5월 8일 진행되는 장학금 수여식은 ‘전교 꼴등의 26년 전 약속’을 주제로 펼쳐진다. 과거의 부족했던 시절을 잊지 않고, 결국 자신의 약속을 행동으로 지켜낸 이야기는 현장에 깊은 울림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지막 날인 5월 9일에는 ‘30년 전의 약속’을 테마로 한 특별한 재회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오랜 시간 연락이 끊겼던 친구를 위해 비밀리에 준비한 축사 이벤트로, 46세에 결혼하는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축하와 우정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바만세는 사랑을 싣고’ 프로젝트는 화려한 연출보다 사람의 마음과 약속의 가치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