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 강찬희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물 〈당신의 모든 것(All The Things You Are)〉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강찬희와 함께 신예 한성민, 연기파 배우 김규리가 출연하는 이 작품은 'LA FICTION CORÉENNE' 세션에서 상영됐으며, 안보현·수현 주연의 '신의 구슬'과 함께 현지 매체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현지 행사에는 조창근 감독과 김순모 프로듀서, 박신정 음악감독, 배우 김모범이 참석해 핑크카펫을 비롯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조창근 감독은 지난해 웹드라마 '선녀단식원'에 이어 2회 연속 초청의 영예를 안았다.
조창근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회 연속 초청을 받아 영광"이라며 "〈당신의 모든 것〉은 클래식과 재즈가 주요 소재이고 드뷔시의 곡이 등장하는데, 본고장에서 상영하니 긴장되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신의 모든 것〉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불우한 환경에 처한 피아니스트 '서준'이 자유로운 영혼의 재즈 뮤지션 '지수'를 만나며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