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원순환 자원봉사 확대 나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자원봉사센터·3개 자활센터 협력…현장 중심 실천 강화

부천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자원순환 자원봉사 활성화에 나섰다.


           부천시, 자원순환 자원봉사 확대 나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나눔·소사·원미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활사업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확대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리빙랩 기반의 자원순환 자원봉사 프로그램 보급과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자원순환 지원체계 구축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나눔·소사·원미지역자활센터는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홍보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자활사업단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활동 확대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세화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순환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분야”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시민 참여형 실천 활동으로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06 18:19 수정 2026.05.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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