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652 명란가 / 송화백명란]
프리미엄 명란 브랜드 1652 명란가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 ‘브론테’를 통해 진행한 1차 스페셜 오더에서 약 2만4천팩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스페셜 오더는 단기간 내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브론테 채널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입소문을 타며 관심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1652 명란가는 오는 5월 7일부터 8일간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51% 할인된 구성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1652 명란가 / 송화백명란]
대표 제품인 ‘송화 백명란’은 송화소금과 대한민국 식품 명인이 빚은 전통 약주 솔송주를 활용해 숙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명란 대비 약 2.6% 수준의 낮은 염도를 적용해 짠맛 부담을 줄인 점이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저염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라는 해석도 나온다.
유통 및 식품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두고 콘텐츠 기반 커머스의 영향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제품의 스토리와 제작 방식 등을 함께 전달하는 구조가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652 명란가 관계자는 “브론테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명란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 및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