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소비자물가는 2.6% 상승

근원물가는 2.2% 상승

외국인신문

 

 

’26.4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물가 하락에도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류 물가 상승 등으로 전년동월비 2.6%(3월 2.2%) 상승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인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비 2.2%(3월 2.2%) 상승했고,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전년동월비 2.9%(3월 2.3%) 상승했다.

 

중동전쟁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가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물가 안정 기조를 더욱 공고히 유지할 계획이다. 석유류를 최우선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민생물가 TF 등을 통해 민생밀접품목들을 집중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5.06 09:30 수정 2026.05.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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