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순, 許恩順, Eun Soon Hur.
그의 이름 앞에는 이제 작가,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인플루언서라는 수식어에 더해 ‘쇼핑천재’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붙었다.SNS와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일상이 된 시대, 허은순은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의 생활 감각을 읽고, 필요한 제품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소비가 가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라이브커머스형 인플루언서다.SK스토아는 2024년 4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쇼핑천재 허은순’을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고객층을 겨냥해 유명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SK스토아의 유통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커머스 콘텐츠다. 메인 진행자로 나선 허은순은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맞춤옷 제작 브랜드까지 경영해온 인물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릴스천재’로 불리며, 운영 1년 만에 누적 조회수 약 4000만 뷰를 넘긴 기록은 그의
콘텐츠 감각과 대중적 흡입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쇼핑천재 허은순’이 돋보이는 이유는 단순 판매 방송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SK스토아는 허은순과 함께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은 물론 친환경·자연친화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가치 있고,
잘 사고, 잘 사는 쇼핑”을 제안하고 있다. 허은순 역시 진행자로서 상품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이 검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더한다.
Q. ‘쇼핑천재 허은순’이라는 이름으로 SK스토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 함께하게 되셨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으신가요?
‘쇼핑천재 허은순’이라는 이름은 단순히 물건을 잘 파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상품을 제대로 알아보고 필요한 사람에게
잘 연결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SK스토아와 함께하면서 제가 가진 콘텐츠 감각과 소통 방식을
더 많은 소비자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 인스타그램에서 ‘릴스천재’로 불릴 만큼 큰 주목을 받으셨습니다. 인기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특별한 공식을 갖고 시작했다기보다 사람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장면, 공감할 수 있는 말, 보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콘텐츠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릴스는 짧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운영 1년 만에
약 4000만 뷰를 넘겼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제 콘텐츠에 공감해주셨다는 뜻이라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Q. 팔로워 약 1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팔로워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제 말과 선택을 지켜보는 분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무 상품이나 소개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야
오래가는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맞춤옷 제작 브랜드를 운영하신 경험도 있으십니다. 그 경험이 쇼핑 콘텐츠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브랜드를 운영해보면 소비자의 마음과 판매자의 마음을 동시에 이해하게 됩니다. 상품 하나가 고객에게 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정성이 들어가는지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상품을 소개할 때 단순히 기능이나 가격만
말하지 않고, 그 상품을 만든 사람의 노력과 소비자가 실제로 느낄 가치를 함께 전달하려고 합니다.
Q. ‘쇼핑천재 허은순’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 친환경·자연친화 상품을 우선적으로 소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 점이 이 프로그램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품을 만들고도 알려질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습니다. 또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상품보다 나와 가족,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쇼핑천재 허은순’은 그런 상품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는 따뜻한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Q. 일반적인 쇼핑 방송과 비교했을 때 허은순 선생님만의 진행 방식은 무엇인가요?
저는 판매자처럼 말하기보다 친구처럼 말하고 싶습니다. “이거 사세요”가 아니라 “이런 분들께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하는 방식입니다. 소비자가 방송을 보면서 편안하게 판단하고,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고, 구매 후에도
만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Q. SK스토아 앱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토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이 송출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모바일 시대의 쇼핑을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이제 쇼핑은 TV 앞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손안의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보고, 정보를 얻고, 바로
구매까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행자도 단순한 쇼호스트가 아니라 콘텐츠 창작자의 감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상품의 장점과 분위기, 신뢰를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Q. 첫 방송 상품으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그란디디에’ 기초 화장품 세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런 상품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뷰티 상품은 소비자가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라는 점,
기초 화장품이라는 일상성, 그리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잘 어우러진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뷰티,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등 생활과 밀접한 카테고리에서 좋은 상품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쇼핑천재 허은순’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단순히 많이 파는 방송이 아니라, 좋은 상품을 발견하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믿고 볼 수 있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좋은 기회를 얻고, 플랫폼은 가치 있는 커머스를 만들어가는 구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그 가운데에서 사람과 상품, 브랜드와 소비자를 진심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허은순은 온라인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인플루언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콘텐츠를 만들 줄 알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며, 상품의 가치를 생활 언어로 풀어낼 줄 아는 창작자다.
약 4000만 뷰를 기록한 릴스 콘텐츠의 감각, 약 8만 팔로워와 쌓아온 신뢰, 맞춤옷 제작 브랜드를 운영하며
익힌 소비자 이해력은 SK스토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쇼핑천재 허은순’ 안에서 하나의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그가 제안하는 쇼핑은 단순한 구매가 아니다. 좋은 상품을 알아보고, 좋은 기업을 응원하며, 소비자의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선택이다.
허은순.
그는 이제 ‘릴스천재’를 넘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시대의 가치형 쇼핑 인플루언서로 자신의 이름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