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국인 고객이 365일 제약 없이 외화서비스 이용

4.30일 ‘SOL트래블 라운지 홍대입구역점’ 새롭게 오픈

신한은행 : 외국인신문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4.30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10개국 통화 환전이 가능한 ‘SOL트래블 라운지 홍대입구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기반 서비스 공간이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달러(USD), 엔화(JPY), 유로(EUR)는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위안(CNY)을 포함한 주요 통화 4종과 태국 바트(THB), 필리핀 페소(PHP), 베트남 동(VND), 싱가포르 달러(SGD), 대만 달러(TWD), 호주 달러(AUD) 등 기타 통화 6종도 이용할 수 있다.

 

홍대입구역점은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홍대입구역에 자리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공항철도와도 연결돼 있어 여행객들이 출국 전후 편리하게 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SOL트래블 라운지’는 홍대입구역점을 포함해 서울역, 논현동, 성수동, 잠실롯데월드, 판교, 을지로입구역 등 총 7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문을 연 을지로입구역점은 오픈 초기 월 408건 수준이던 이용 건수가 약 5개월 만에 1,616건까지 증가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전국 40여 곳의 외화 ATM에서 카드와 연결된 원화계좌를 통해 외화를 현찰로 즉시 환전할 수 있는 ‘바로환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은 달러(USD), 엔화(JPY), 유로(EUR) 3개 통화에 대해 10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바로환전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월평균 586건에서 2025년 1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847건으로 약 44% 증가했다.

 

한편 홍대입구역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SOL트래블 라운지 홍대입구역점’ 및 외화 ATM을 통해 환전 신청과 수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7만 포인트를 7명에게, 스타벅스 든든한 아침식사 기프티콘을 777명에게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라운지는 고객의 일상 동선 안에서 외화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05 10:10 수정 2026.05.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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