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정의 달 맞아 가훈 캘리그래피 이벤트 진행

인스타그램 댓글로 가훈 접수…40건 선정 제작

부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형 ‘가훈 캘리그래피 이벤트’를 진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부천시, 가정의 달 맞아 가훈 캘리그래피 이벤트 진행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신청한 가훈을 노인복지관 캘리그래피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로 작품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참여와 어르신들의 재능 나눔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5월 8일까지 부천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희망하는 가훈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시는 접수된 가훈 가운데 40건을 선정해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이미지 또는 인쇄물 형태로 제작돼 신청자에게 개별 우편 발송된다. 이와 함께 시민 공감도가 높은 가훈은 별도로 선정해 SNS 콘텐츠로 활용하고, 부천시 캐릭터 ‘부천핸썹’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5월 15일 발표되며, 선정된 작품은 5월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제작·발송된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04 18:39 수정 2026.05.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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