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한민국 한식대가·K-한식 비즈니스 혁신 명인 인테리어에서 한식 비즈니스 혁신으로, 김종인 한식대가의 새로운 도전

2025년 K-한식 비즈니스 혁신 명인으로 선정된 젊은 실무형 한식 인재

페라이트 대표로 외식 공간을 설계하고 소상공인 무료 컨설팅을 이어가다

원광사이버대 한방건강약선학과 편입으로 건강한 K-한식 개발에 나서다

사진 미식 1947

 

 

 

인테리어에서 한식으로, 김종인 명인의 두 번째 도전


K-한식 비즈니스 혁신 명인으로 선정된 91년생 한식대가


페라이트 대표로 현장을 알고, 원광사이버대 한방건강약선학과에서 한식을 다시 배우다


어려운 요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컨설팅까지 이어가는 실무형 인재

 

김종인 대한민국 한식대가·K-한식 비즈니스 혁신 명인은 조금 특별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의 시작은 조리학과가 아니었다. 인테리어를 전공한 그는 공간을 설계하고, 동선을 읽고, 사람의 머무름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현장을 배웠다. 현재는 인테리어 전문기업 페라이트 Ferrite를 운영하며, 외식업 공간과 브랜드의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김종인의 길은 공간에만 머물지 않았다. 20대 초반부터 다양한 요식업 현장을 경험하며 음식과 장사의 구조를 

몸으로 익혔고, 밤낮없이 요리를 공부하며 한식의 본질과 외식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함께 탐구해왔다. 

 

다소 젊은 나이에 ‘한식대가’와 ‘명인’이라는 이름이 따라붙는 것이 빠르게 보일 수 있지만, 그의 이력 안에는 오랜 

현장 경험과 치열한 자기 수련이 쌓여 있다.

 

2025년 그는 한국문화예술명인회 K-한식 비즈니스 혁신 부문 명인으로 선정되며, 한식의 맛뿐 아니라 한식 산업의 

확장성과 비즈니스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한식 개발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기 위해 원광사이버대학교 

한방건강약선학과에 편입해 약선, 한방, 건강 식문화의 관점에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

 

김종인 명인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자신의 성장을 개인의 성취에만 두지 않기 때문이다. 페라이트를 

운영하며 쌓은 인테리어와 외식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메뉴, 공간, 동선, 브랜드 방향, 매장 운영의 현실적 문제까지 함께 고민하는 그의 활동은 ‘한식 비즈니스 혁신 명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실천이다.

 

 

Q. 인테리어 전공에서 한식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요리만 바라본 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인테리어를 공부하면서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힘을 먼저 배웠습니다. 

그런데 외식업 현장을 경험하다 보니 음식은 단순히 맛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공간, 분위기, 동선, 서비스, 메뉴 구성, 운영 방식이 모두 연결되어야 손님이 다시 찾는 매장이 됩니다. 그때부터 한식과

외식업을 함께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20대 초반부터 다양한 요식업을 경험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시간이 어떤 밑바탕이 되었나요?

 

A. 현장은 책으로 배울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주방의 속도, 손님의 반응, 재료 관리, 매장의 흐름, 직원과 대표의 

고충까지 직접 겪어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여러 요식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음식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그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큰 기반입니다.

 

Q. 91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에 한식대가와 명인 이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담은 없었나요?

 

A.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진심으로 공부했고, 얼마나 현장에서 

버텼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더 많이 배우려고 했고, 밤낮없이 요리 공부를 

이어왔습니다. 한식대가와 명인이라는 이름은 끝이 아니라 더 무겁게 책임져야 할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Q. 2025년 K-한식 비즈니스 혁신 명인으로 선정된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저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식은 전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확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식이 식당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브랜드, 공간, 교육, 컨설팅, 케이터링,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한식 비즈니스 혁신 명인 선정은 그런 방향성을 인정받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Q. 올해 원광사이버대학교 한방건강약선학과에 편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한식은 건강, 치유, 약선, 체질, 식재료의 

기능성까지 함께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방건강약선학과에서의 공부는 단순히 학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개발할 한식 메뉴와 브랜드 방향에 중요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Q. 페라이트라는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점도 김종인 명인의 중요한 이력입니다. 외식업과 인테리어는 어떻게 

연결된다고 보시나요?

 

A. 외식업에서 공간은 매출과 직결됩니다. 주방 동선이 불편하면 인건비와 시간이 낭비되고, 홀 구성이 맞지 않으면 

손님이 편안하게 머물기 어렵습니다. 메뉴와 공간이 따로 놀면 브랜드가 약해집니다. 저는 인테리어를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일이 아니라, 매장의 생존 구조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Q. 어려운 요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무료 컨설팅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시작하셨나요?

 

A. 요식업은 정말 힘든 업종입니다. 음식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인테리어를 잘했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메뉴, 가격, 공간, 홍보, 운영, 고객층까지 모두 맞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소상공인들이 혼자서 그 문제를 감당합니다. 

제가 가진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누고 싶었습니다. 무료 컨설팅은 그런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Q. 김종인 명인이 생각하는 좋은 한식 브랜드란 무엇인가요?

 

A. 전통을 흉내 내는 브랜드가 아니라, 전통을 이해하고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한식은 오래된 

음식이지만 낡은 음식이 아닙니다.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세계 시장에서도 설명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맛, 공간, 스토리, 운영이 함께 가야 진짜 브랜드가 됩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A. 한식과 외식업 현장을 연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외식업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또 약선과 건강 한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메뉴 개발과 

교육, 컨설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한식을 멋있게 말하는 것보다, 한식으로 실제 현장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작성 2026.05.03 13:51 수정 2026.05.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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