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응원봉 전시 공개 1호 ‘비투비’의 ‘나팔봉’과 2호 ‘빅뱅’의 ‘뱅봉’이 꽃혀있는 전시대 모습
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이는 ‘K-POP 정원’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확정됐다. 해당 정원의 각 1호와 2호 주인공은 글로벌 K-POP 그룹 ‘비투비’와 ‘빅뱅’으로, 팬덤의 응원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상징적인 공간의 시작을 알린다.
‘K-POP 정원’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을 통해 공공 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특정 아티스트의 이름과 상징을 공간에 담아내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환경 결합형 콘텐츠다.
팬덤의 환경적 선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스타숲’ 문화를 만들어온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기존 숲 조성을 넘어 도시 공간으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호 K-POP 정원은 서울숲에 조성되며, 팬덤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구조를 통해 정원은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팬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공간에 쌓여간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팬들의 참여가 공공 공간 조성과 환경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는다.
이번에 공개되는 1호 정원에서는 비투비와 빅뱅 팬들의 응원을 상징하는 응원봉 전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정원 내 ‘첩첩’ 콘셉트를 반영한 미니 모듈 구조를 활용해 구성되며, 산을 형상화한 파빌리온 형태의 구조물 위에 응원봉이 배치되는 방식으로 연출된다.
이를 통해 팬들의 참여가 겹겹이 쌓이며 하나의 공간을 완성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K-POP 팬덤 문화와 공공 정원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POP 정원 모습 ‘K-POP 정원’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일반 시민에게 공개되며, 이후에도 팬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조성 및 확장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와 팬덤이 이 정원을 함께 채워갈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이 담긴 공간, 즉 의자와 응원봉, 팬덤을 상징하는 요소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존’을 남기고 싶다면 ‘팬타스틱 포레스트’ 모금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팬타스틱 포레스트 모금 페이지 링크: https://hamkke.org/fantasticfor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