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학교 예술강사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정기 강사를 비롯한 71명의 학교 예술강사들은 29일 오후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후보 캠프에서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학교 예술교육은 단순한 재능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적임자는 검증된 리더 김석준 후보”라고 밝혔다.
지지 배경으로는 과거 예술교육 위기 대응을 언급했다. 이들은 “정부 예산 삭감으로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 김석준 후보가 교육감 재임 당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예술교육을 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강사 처우 개선과 학생 예술 체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정책적 진정성을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AI 시대와 예술교육의 역할도 강조됐다. 이들은 “창의성과 감성 역량은 예술교육을 통해 길러지며 K-문화의 뿌리 역시 학교 예술교육에 있다”며 “이 흐름을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석준 후보”라고 밝혔다.
현장 교사로서의 입장도 분명히 했다.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거일까지 함께하겠다”며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디자인 분야 김정기 강사를 비롯해 국악 양서임, 영화 조정근, 만화애니메이션 김혁·최윤정·박지영, 류기정 문화예술교육연합회장 등 부산지역 학교 예술강사 71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