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라온 문화 시사회, 레전드 총출동…4천 관객 사로잡은 세대 공감 무대

왼쪽부터 MC 윤경화, 가수 남진, 오혜성 아나운서

 

퍼플라온 문화 시사회가 약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발표를 넘어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형 시사회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는 오혜성 MC와 윤경화 아나운서의 안정감 있고 힘 있는 진행으로 시작됐다. 무대는 신예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뮤지션,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들까지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구성으로 이어졌다.

 

 

첫 무대는 트로트와 K-POP을 결합한 신예 걸그룹 파스텔걸스가 장식했다. 특유의 발랄함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컨선은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전재우는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 매너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들의 릴레이 무대였다. 전원석은 ‘떠나지마’,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8090 세대의 향수를 자극했고, 조정현은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로 감성 짙은 발라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문밖에 있는 그대’의 주인공 박강성은 폭발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트로트의 여왕 최유나는 ‘흔적’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분위기는 90년대 대표 댄스그룹 Ref의 등장으로 절정에 달했다. 이성욱과 성대현이 함께한 무대는 ‘이별 공식’ 등 히트곡과 함께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현장을 하나의 대형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Ref 이성욱, 성대현

 

피날레는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장식했다. ‘님과 함께’, ‘둥지’, ‘가슴 아프게’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노래하며 감동의 절정을 완성했다.

 

퍼플라온 이현성 대표는 “이번 시사회는 문화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시도로, 음악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퍼플라온 문화 시사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향후 사업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가수 남진의 저 푸른 초원 위에

 

-영상보기-

https://youtube.com/shorts/Ijp9W46K30o?si=eTY5-fd_lVPFJblf

 

 

왼쪽부터 윤경화 아나운서, 이향미 상무, 박성봉 전무이, 최성진 회장, 가수 남진, 이현성 대표, 오혜성 아나운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작성 2026.04.29 13:45 수정 2026.04.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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