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 개최

-.위원회 기능 정립 및 환경인증제 운영 방향 집중 논의

[투데이타임즈 / 김지현기자]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2시, 경기테크노파크 내 재단 대표이사 집무실에서 ‘2026년 제1회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환경인증제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위원회 운영 체계 정립을 위해 이보삼 동국대학교 교수가 임시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향후 위원회 구조와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참석 위원들은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명확한 정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 실행을 뒷받침하는 의사결정 및 조정 기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특성을 살려,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문 기능 확대 역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환경인증제와 관련해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이보삼 임시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환경인증제 기능을 세분화하고, 각 기능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인증제 본래 목적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기업 규모별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준비와 맞춤형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위원회 기능을 정립하고 환경인증제 사업의 방향성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논의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기관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실행과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성 2026.04.29 11:51 수정 2026.04.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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