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국립창원대와 사회통합프로그램 협약 체결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위한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KIIP 운영 통해 지역사회 적응·자립 기반 강화

업무협약식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국립창원대학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를 맡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이수 시 체류 자격 변경과 영주권, 국적 취득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28 23:54 수정 2026.04.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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