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 창업공간 지원 확대…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추가 모집

[권해철 기자]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무공간과 물류창고를 지원하는 입주기업 추가 모집에 나섰다.

남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내 사무공간과 물류창고에 입주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성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이며, 입주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연장 심사를 거칠 경우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공유재산 관리법에 따라 일정 대부료가 부과된다.


모집 규모는 사무공간 2개실과 물류창고 1개실 등 총 3개실이다. 사무공간은 사업자 등록 3년 이내 기업, 물류창고는 5년 이내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입주 공간 제공을 비롯해 세미나실·회의실·스튜디오 등 시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제작 외주, 전시·박람회 참가 등 운영사업비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업 정보 보호를 위한 24시간 보안 시스템도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남구 일자리포털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다음 달 15일 낮 12시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창업공간 지원 추가 모집(울산 남구 제공)

작성 2026.04.28 19:43 수정 2026.05.04 00:5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권해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