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이벤트로 채운 ‘아름지기 바자’…럭키드로우부터 숙박권 추첨까지 풍성

시간대별 이벤트존 운영… 기부·옥션·셰프 팝업·경품 추첨까지

참여하면 바로 이어지는 나눔… 관람객 중심 ‘참여형 자선 행사’

셰프·셀럽·150개 브랜드 총출동… 쇼핑과 경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행사

오는 4월 30일 더 라움에서 열리는 ‘제14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가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자선 행사로 운영된다.


지난해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행사의 중심에는 그라스가든 중앙에 마련된 이벤트존이 자리한다. 오전에는 기부 이벤트가 진행된 뒤 설해원 숙박권과 콘서트 티켓, 전시 초대권, 문화상품, 랜덤박스 등으로 구성된 럭키드로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후원 물품 옥션과 청소년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레모네이드 키즈 팝업,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참여하는 팝업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더한옥헤리티지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며, 설해원과 파크로쉬 리조트 숙박권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경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SNS 팔로우나 뉴스레터 구독, 기부 참여 시 제공되는 응모권을 통해 럭키드로우와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간대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 보고, 먹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난해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2010년 시작된 아름지기 바자는 올해로 14회를 맞은 대표적인 기금 마련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전통 의·식·주 문화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기안84, 김태우, 로이킴, 박신혜, 산다라박, 싸이, 이병헌, 주지훈 등 다양한 셀럽들이 애장품 기부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또한 에드워드 리를 비롯한 여러 셰프들이 참여해 현장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며, 모수, 온지음, 이타닉 가든 등 유명 레스토랑 식사권도 함께 마련된다.

약 15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바자는 식품, 패션, 리빙, 뷰티,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이며, PKM 갤러리 협업 존에서는 작품 감상과 구매도 가능하다.


지난해 ‘제13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정현 아름지기 이사장은 “올해 바자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기부에 동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1만 원으로, 입장 자체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매와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하다.


한편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한국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통문화 보존과 활용, 문화유산 기반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름지기 바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umjigi.bazaar

아름지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umjigi

웹사이트: http://www.arumjigi.org

작성 2026.04.28 13:46 수정 2026.05.0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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