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천 전곡리가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다... 제33회 구석기축제 개최

-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바비큐부터 글로벌 체험까지 ‘풍성’

-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기대감 고조

- '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 목표

5월 황금연휴에 떠나는 구석기 시간여행,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 포스터

[에콜로지 코리아=이거룩 기자]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 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스마트 줄서기’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으며, 인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출연진인 김병묵, 조광효 셰프가 참여하는 ‘구석기 흑백 바비큐 미식전’을 통해 먹거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곡리안 서바이벌’과 8개국 선사 문화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구석기 체험마당’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프로그램도 즐비하다. 연천군은 서울발 패키지 버스와 관광열차,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관광 도시 연천’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축제가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사를 넘어, 연천이 목표로 하는 '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의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작성 2026.04.27 21:12 수정 2026.04.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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