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당원대변인을 맡고 있는 서혜진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서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최초로 당원에 의해 선출된 당원대변인으로, 그간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중심으로 당원 및 시민과의 소통 활동을 이어왔다.
서 대변인은 2007년 안양에서 발생한 ‘혜진·예슬 사건’을 계기로 아동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치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당원 활동을 기반으로 교육 환경, 아동·청소년 정책 등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참여해왔다.
이번 출마 의사 표명과 함께 서 대변인은 ▲교육격차 전수조사 및 AI 기반 맞춤형 교육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관련 정책 ▲교육과 연계한 진로·일자리 지원 ▲노동 관련 교육 확대 ▲친환경 무상급식 고교 확대 등 교육 및 복지 분야 중심의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한편 서 대변인은 지난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기구인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서 대변인은 “경기도의원 비례대표는 특정 지역이 아닌 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현안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