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약 노인 돌봄 강화…맞춤형 서비스 홍보 추진

부천시, 취약 노인 돌봄 강화…맞춤형 서비스 홍보 추진

부천시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취약 노인 대상 맞춤형 돌봄서비스 홍보 강화 나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생활하거나 신체·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을 비롯해 사회참여 프로그램, 생활교육, 일상 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기준 부천시에서는 3,351명의 어르신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원미·소사·오정 등 3개 구 주요 도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수행기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문을 배포한다. 아울러 DID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이미지 송출과 함께 청사 및 어르신 이용이 많은 장소에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상담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비롯해 수행기관, 온라인 ‘복지로’,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6.04.24 18:36 수정 2026.04.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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