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 민주당 중앙 ‘당원주권특위’ 위원 임명…당원 중심 정치 전면에

서혜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당원대변인이 당 중앙당 핵심 기구인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4월 23일자로 서 대변인을 해당 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는 당원 중심 의사결정 구조 강화와 당내 민주주의 확대를 추진하는 핵심 기구로, 당 조직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인선은 서 대변인이 경기도당 당원대변인으로서 당원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대변해온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최초로 당원에 의해 선출된 당원대변인을 역임하며 대표성을 입증한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당원주권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인물을 전면에 배치한 상징적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 대변인은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당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들은 당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당원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당내 민주주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23 22:06 수정 2026.04.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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