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안병용 예비후보의 정책토론회 제안을 전격 수락’

- 김원기 예비후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누가 의정부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증명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피력

- “사전 협의 없이 SNS를 이용한 불통의 방식이라는 점이 아쉽다

- 김 후보 원활한 토론 준비와 경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안 후보 측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

- “의정부시 3선 시장을 지내신 분이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기대는 네거티브 정치를멈춰야 한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안병용 예비후보가 정책토론회를 제안함에 따라서 수락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상대인 안병용 후보의 정책토론회 제안을 전격 수락, 실무 준비를 위한 즉각적인 협의를 공식 제안했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유와 과정이 어떠하든지 안병용 후보의 정책토론 제안을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김 후보는 기습적인 군사작전 하듯이 사전 협의 없이 SNS를 이용한 불통의 방식이라는 점이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토론 성사를 위한 속도를 강조했다. 그는 토론 내용과 방식 확정, 사회자 및 방송사 섭외 등을 위해서는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양 후보의 위임을 받은 실무자들이 신속하게 모여 실무 준비를 시작하자라고 안 후보 측의 빠른 응답을 요청했다.

 

특히 김 후보는 원활한 토론 준비와 경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안 후보 측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선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해 달라의정부시 3선 시장을 지내신 분이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기대는 네거티브 정치를멈춰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정진호, 심화섭 후보와 당원을 고소, 고발한 경우가 있다면 모두 철회해 달라며 안 후보 측이 원팀을 위한 성의 있는 결단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원칙인 탈당 감점에 대한 사법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서도 당원과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봉합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화합의 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이번 화답을 두고 상대의 기습적인 제안에도 흔들림 없이 정책 선거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노련한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단순히 토론 응대에 그치지 않고 네거티브 중단 등 공정 경선의 조건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의 당당함과 품격을 동시에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누가 의정부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증명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안 후보님의 성의 있는 조치와 함께 신속한 실무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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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23 12:06 수정 2026.04.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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