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보 감독 AI 아트 작품, Art Shopping Paris 2026서 소개

Art Shopping Paris 2026 통해 AI 기반 작품 선보여

전통 자개와 한복 소재를 AI 아트로 재해석

한국 AI 아트의 표현 가능성 소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현대미술 아트페어 ‘Art Shopping Paris 2026’에서 장인보 감독의 AI 아트 작품이 소개됐다. 장 감독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 참여해 AI 기반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장 감독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여러 국가의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장 감독은 이번 무대에서 AI 기반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장 감독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 감독의 작품은 이번 전시에서 아트플러스 갤러리와 글로벌 K의 ‘K-ART Rising Star’ 기획전을 통해 소개됐다. 출품작 가운데 ‘상상 너머의 시선’은 고양이의 시선을 초현실주의적 화면으로 풀어낸 AI 기반 작품으로 AI가 포착한 낯선 시각성과 동물의 감각을 결합한 작업이라고 소개됐다. 

 

또 다른 대표작인 ‘한복의 소녀’ 시리즈는 한국 전통 자개 문양에 한복, 꽃, 동물, 자연 등 현대적 소재를 결합해 AI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장 감독 측은 이 시리즈가 한국적 정서와 미래적 감각을 함께 담은 AI 아트 작업으로 한국 전통미와 디지털 창작 방식의 접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장 감독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시각예술 작품을 국제 아트페어 현장에서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적 이미지와 AI 기반 창작 방식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한국적 소재가 디지털 예술 안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장 감독을 포함해 20명의 한국 작가가 참여해 회화, 팝아트,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아트플러스 갤러리 측은 이번 전시가 참여 작가들에게 해외 관람객과 만나는 기회가 됐으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국제 아트페어 무대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장인보 감독은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사유와 감정을 확장하는 창작 파트너”라며 “Art Shopping Paris 2026을 통해 한국 AI 아트의 가능성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아트플러스 갤러리 조정일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이 기술과 결합해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라며 “파리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연계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AI 기반 예술작품이 국제 아트페어에서 소개된 사례로 한국 작가들의 창작 방식이 해외 관람객과 만나는 계기가 됐다. 장인보 감독의 AI 아트 작업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

작성 2026.04.20 10:34 수정 2026.05.0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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