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기반 한국-베트남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가속화

4월 말, 하노이에서 종합계획(마스터플랜) 발표 예정

산업인재 양성 프로그램(’26~’30/2,000만 달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16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안건을 논의하였다.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미래 과학기술 협력 방향을 담은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안)」이 보고되었다.

 

이번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은 지난 8월, 양국 정상이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여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해 가기로 한 합의를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개발 협력 무상분야 전략목표를 달성하는 한편, 범부처 협업을 통해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패키지형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양국 개발 협력의 상징인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 연구개발 및 혁신(이노베이션)을 위한 한-베 미래 동반관계(파트너십) 사업(’24~’33/3,000만 달러)
    산업인재 양성 프로그램(’26~’30/2,000만 달러) 등

 

 

한국 과기정통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4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번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며, 양국의 관련 부처와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실무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하여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담은 실행계획(액션플랜)을 올해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작성 2026.04.18 09:14 수정 2026.05.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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