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의 석양

경기도 화성


<사진; 파이튼>

무술의 한 해가 저만치로 물러난다.

그래 이렇게 정리한다.

 

酒食兄弟千個有

急難之朋一個無

 

애써 네게 다가갔던 내게

돌아온건 붉은 수레바퀴뿐

 

붉은 황혼의 열기는

오늘 나를 검게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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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이튼>





작성 2026.04.17 20:12 수정 2026.04.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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