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여행 필수코스, 전주막걸리 서신동 ‘옛촌막걸리 본점’ 한상차림 열풍

전주막걸리골목 대표 맛집, 한정식급 구성으로 여행객 발길 집중

서신동 로컬 감성에 빠진 여행객들, 옛촌막걸리 본점 인기 비결

전주한옥마을 여행과 함께 즐기는 전주막걸리 미식 코스

 

 

전라북도 전주를 찾는 여행객 사이에서 ‘전주한옥마을 여행’과 함께 새로운 미식 코스로 주목받는 곳이 있다. 바로 옛촌막걸리 본점이다. 전통 관광지 중심의 ‘전주한옥마을 여행’ 일정에 더해, 현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전주막걸리                                사진제공: 강정란기자 

 

 

특히 ‘전주막걸리’를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곳은 필수 방문지로 꼽힌다. ‘전주막걸리’ 특유의 풍성한 상차림 문화를 그대로 구현해 식사와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실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전주막걸리’를 처음 접하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매장이 위치한 ‘서신동’은 관광 중심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지닌 지역이다. ‘서신동’ 일대는 로컬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보다 현실적인 전주의 일상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서신동’의 지역적 특성은 여행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서신동’ 맛집 탐방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옛촌막걸리 본점’이 있다. ‘옛촌막걸리 본점’은 2002년부터 운영된 전주막걸리골목의 대표 업장으로, ‘옛촌막걸리 본점’만의 독자적인 상차림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옛촌막걸리 본점’의 대표 메뉴인 잔치상은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잔치상 메뉴는 약 14가지 이상의 요리와 함께 구성된다. 간장게장 비빔밥, 홍어삼합, 김치찜, 미니족발, 전류 요리 등 전라도 특유의 음식들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단순한 안주를 넘어 полноцен한 식사로 기능한다. 이러한 구성은 ‘전주막걸리’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여행’ 이후 저녁 일정으로 이곳을 찾는 경우가 많다. 낮에는 ‘전주한옥마을 여행’을 즐기고, 저녁에는 ‘전주막걸리’를 통해 여행의 여운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실제로 ‘전주한옥마을 여행’과 ‘전주막걸리’ 코스를 함께 구성하는 여행객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막걸리는 국내산 쌀을 사용해 자체적으로 생산한 수제 생막걸리다. 부드러운 맛과 깔끔한 풍미로 ‘전주막걸리’ 특유의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술을 즐기지 못하는 방문객도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된 구조로 기존 막걸리집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서신동’ 지역 특유의 소박한 감성과 함께 청결한 환경이 유지되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요소는 ‘서신동’ 맛집으로서의 신뢰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불어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방송인들이 방문한 이력이 알려지며 관심이 확대됐다. 이는 단순한 지역 맛집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옛촌막걸리 본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소개되며 글로벌 여행 코스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옛촌막걸리 본점                                사진출처  : 강정란 기자 

 

결과적으로 ‘전주한옥마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옛촌막걸리 본점’은 단순한 식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전주막걸리’를 경험하고 ‘서신동’의 로컬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작성 2026.04.17 17:45 수정 2026.04.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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