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당신의 몸, 5년 후를 준비하라⑩]
'정상 B'는 정상이 아니다 —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건강검진을 받았다. '별 이상 없대요'라며 결과지를 서랍에 넣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검진을 '소비'한다. 하지만 결과지는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이다.
■ 결과지를 제대로 읽는 법
검진 결과는 크게 '정상', '경계', '이상' 세 단계로 구분된다. 많은 사람이 '정상 A' 판정에 안도하지만, '정상 B(경계)'나 '추적 관찰 필요' 소견은 향후 1~2년 내에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예비 신호다.
중요한 것은 수치의 절대값이 아니라 전년 대비 변화폭이다. 혈당이 89로 정상이더라도 3년 연속으로 80→85→89로 오르고 있다면 생활 습관 교정을 시작해야 한다. 에이스병원은 전년도 결과와 비교한 변화 추이 상담을 당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한다.
■ 에이스병원의 사후 관리 시스템

검진 당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관련 전문의와 즉시 협진이 이루어진다. 척추·관절 이상은 척추센터로, 심혈관 소견은 내과·심장 전문의로, 뇌 이상은 뇌신경센터로 당일 연계된다. 필요 시 대학병원급 협력 의료기관 안내도 가능하다.
· 당일 협진: 이상 소견 발견 즉시 전문의 연결
· 1년 후 재검 알림: 맞춤형 다음 검진 시기 안내
· 결과 보관: 연도별 검진 이력 관리로 변화 추이 추적
· 생활 습관 코칭: 결과 기반 식이·운동·수면 가이드 제공
■ 5년 후를 위한 지금의 선택
에이스병원 건강검진센터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수치 확인이 아니다. 10년 이상 척추·관절·내과 분야에서 쌓아온 120만 명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궤적을 함께 관리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정재훈 대표원장이 부친을 암으로 떠나보낸 아픔에서 출발한 '오늘의 검진이 내일의 안심이 되도록'이라는 철학은, 결과지 한 장이 아니라 그 이후 삶 전체를 바꾸는 의료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검진은 두렵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처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이라는 후회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에이스병원 l 대표원장
정재훈 의학박사
https://www.acehospital.co.kr/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박사
연세대학교 경영학(MBA) 석사
세브란스 의과대 외래교수
세브란스 무릎 및 어깨 관절 전임교수
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 상임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