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6개월간 대중교통 '반값'! K패스 '모두의카드' 혜택 총정리

이용자 500만 명 돌파! '모두의카드', 4월부터 혜택 대폭 확대

월 기준금액 '반값' 인하 및 출퇴근 시차 인센티브 적용

나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을 알아서 찾아주는 똑똑한 시스템

 

 

이용자 500만 명 돌파! '모두의카드', 4월부터 혜택 대폭 확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회가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며 대중교통비 지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특히 국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K-패스 기반의 '모두의카드'는 가입자 500만 명을 돌파하며 필수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기존 이용자들은 월평균 6만 3,000원의 교통비 중 약 2만 1,000원을 돌려받으며 연간 약 75만 원의 절감 효과를 보았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모두의카드의 기본 환급률을 대폭 인상한다.

 


월 기준금액 '반값' 인하 및 출퇴근 시차 인센티브 적용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무제한 환급의 기준이 되는 정액제 기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는 점이다. 수도권 일반형을 기준으로 기존 6만 2,000원이었던 기준 금액이 3만 원으로 낮아져 3만 원을 초과하는 모든 대중교통비는 100%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더불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차시간 인센티브'도 도입되었다. 출퇴근 피크 시간을 피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대중교통에 탑승하면 정률제 환급률이 30%p 추가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일반 국민도 해당 시간대에는 대중교통 지출액의 최대 50%를 환급받게 된다.

 


나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을 알아서 찾아주는 똑똑한 시스템
모두의카드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1회 3,000원 미만의 교통수단에 적용되는 '일반형'과 GTX나 광역버스 등 고가의 교통수단에까지 적용되는 '플러스형'으로 나뉩다. 하지만 사용자가 어떤 유형을 골라야 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최적 혜택 자동 선택 시스템'이 매월 이용자의 결제 데이터를 알아서 분석하여 환급액이 가장 큰(유리한) 결과값을 계산해 입금해주기 때문이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가입이나 카드 교체 없이 쓰던 카드를 그대로 이용하면 이 모든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또한 2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라면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다자녀 인증을 거쳐 35%라는 높은 기본 환급률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인증 절차를 챙기는 것이 좋다.


 

작성 2026.04.17 05:54 수정 2026.04.17 06:0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온쉼표저널 / 등록기자: 이다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